1. 침니펍. 침니 라는 이름 답게 굴뚝팡을 파는데 그게 엄청 메인요소 처럼 느껴지진 않고요. 그냥 메뉴 중 일부. 술이 정말 많기 때문에 묻히는 감이 있습니다. 1층은 작지만 여름엔 개방해두고 써서 공간감이 있고, 2층 3층도 있기에 은근 큰? 2. 생맥주가 7개 있는데 가장 1번 생맥주인 침니 생맥주가 한잔 14,000원이네요. 약속시간 전까지 여유가 되면 2잔 마시려 했는데 1잔이면 되는 것으로... 홉이 엄청청 느껴지는 생맥주 였고요. 이정도 밀도라 14,000원 인 것인가 하는 그런 향과 맛입니다. 분위기는 시원한 날에 꽤 좋을 듯 하네요. 겨울만 아니면? 뭔가 휴양지 분위기. 추천합니다.
침니펍
서울 종로구 효자로 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