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잔. 책과 잔. 독서할 거리와 취할 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연희동 시절 책바와 수원에서 반 쯤 비슷한 분위기였던 채링크로스84번지 이후 3번 째? 2. 술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지만 내향형인 제가 가게를 차리면 이런 분위기가 될 것인가? 내향형으로 보이는 사장님이 자리를 지키지만 사업적 욕망은 크신지 지하(단체대관) 2층 옥상(겨울이라 확인 못함) 3층을 이용 중이십니다. 3. 사장님이 구비하신 최신 유행 도서들을 마음 껏 읽을 수 있고요. 사장님이 구비하신 나름의 알콜을 (돈을 내고) 마음 껏 마실 수 있습니다. 주종은 와인 위스키… 를 잔술로 판매 중. 안주는 가벼운 느낌이라. 정말 책 읽으러 오시거나, 소곤소곤한 대화를 나눠주실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책잔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138 소방빌딩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