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뼈반집 부평본점. 감자탕과 뼈찜을 하는 24시간 식당입니다. 기타 1인용 탕들도 있어요. 추천에 곱창감자탕 있길래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2. 일단 식당 화력과 가정용 화력이 다른점을 감안했을 때... 깊은 맛이 조금 부족하다 느낀것은 펄펄 끓이지 못해서. 집에서는 가스렌지에 한 번 끓이고 그냥 식탁으로 옮겨와서 먹었으니까 이건 감안하겠습니다. 그 외 국물이 붉은색이긴 하지만 매운맛이 상당히 없습니다. 굉장히 맑은 느낌이라 놀랐구요. 그리고 곱창. 맛있어요... 맛있는데 감자탕에 곱창까지 넣으니 꽤 헤비한 느낌. 과유블급이다. 이것을 가장 맛있게 먹으려면 2-30대 장정 4인팟으로 가면 좋을 듯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자리에선 조금 과했다. 3. 감자탕의 유래에 대해(정설은 없지만) 이것저것 설명하시면서 갑자기 감자탕의 고향이 인천이다 라는 애향공격을...?! 놀랍게도 찾아보니 1890년 경인선 철도 건설 당시 노동자들의 저렴하고 든든한 영양식으로 사랑받았다는건데.... 제가 인천 자부심이 좀 있는 사람이지만 이건 좀...
뼈반집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