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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
4.0
3개월

1. 알로빠스텔. 네이버에는 멕시코, 남미음식 등록이 되어있는데 브라질입니다. 가게 곳곳에 브라질로 넘쳐나요. 정확히는 국내 유일 브라질 가정식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식 음식을 먹어보긴 했는데(예전에 구리에서) 슈바스코라고 고기구이 였거든요. 이걸 브라질 식으로 쳐야 하는지....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브라질 가정식이라니 궁금. 2. 일단... 제가 먹어본 가정식 중에 가장 합리적 가격입니다. 그 동안 일본가정식이 일본대중식보다 비싼걸 많이 목격했는데 여기는 메인 음식도 1만원대 초반. 3명 갔는데 메인 하나씩 그리고 빠스텔 이라는걸 주문했어요. 가게 이름이기도 한데 느낌은 브라질 만두? 반죽 안에 소를 채운 것인데 이런 음식은 뭐 많으니까요. 소고기랑 닭고기치즈 2가지를 했는데 치즈 넣은 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8개 정도 종류가 있는데 치즈 넣은 것아 맛있을 것으로 추천합니다. 제가 시킨건 브라질 스튜 같은 것이었는데 특별히 어떤 브라질의 맛? 이라기보다는 가정의 따뜻한 맛... 이 더 느껴진거 같긴 하네요. 다음에 오면 조금 더 도전적인것을 시켜볼까 하다가도 메뉴판을 살펴보면 딱히 도전할만한 음식이 없는 것을 발견합니다. 다 맛있을거 같은 느낌. 3. 그 동안 브라질 소주로 만든 칵테일 이름은 카이피리냐 라고 불러왔는데 여기 메뉴판에 딱 써있네요. 까이삐링야 라고... 앞으로 이렇게 불러야 겠어요.

알로 빠스텔

인천 중구 운남로 156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