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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
3.5
17시간

1. 소이산 두부촌. 철원에 있는 두부버섯전골이 간판 메뉴인 집입니다. 여길 고려인하고 같이 방문 했거든요? 저도 매운거 못먹는 편이긴 한데 진짜 맵다 라는 개념 자체가 안떠오르는 맛 이었어요. 근데 고려인이 못드시는거에요. 매워서… 같이 간 한국인은 다들 놀랐습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고서, 한국인들이 너무 스스로를 학대하면서 매운맛에 익숙해 지는게 아닌가? 인간 본연은 이정도도 매워하는게 맞지 않나? 뭐좋다고 엽떡에 불닭을 그리 먹으며 혀를 강화했는가… 그런 생각이 드는 식사. 식당평은 맛있는데 양이 좀 적다?

소이산 두부촌

강원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400-1 육묘장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