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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
3.5
2개월

1. 스시우미 광화문. 스시 우미 잠실에 이어 두번째 스시우미. 진짜 개추운 날이었는데 정각까지 들여보내 주지 않았다... 대기실이 있었으나 대기실 8석? 모르는 사람과 부대끼느니 추위에 떠는 사람으로서는 좁디 좁은 공간. 아니 그렇게 들어갔더니 왜 식사 공간은 광활하게 2개냐고요. 2. 디너 11만원. 오마카세는 잊을만 하면 방문하여 11만원의 값어치가 마땅한지는 모르겠는데 다만 느낀건 식사가 묘하게 끊긴다... 먹는 속도에 비해 나오는 속도가 느립니다. 셰프님이 먼가 분주한데, 그 준비가 다 후반에 나올 스시를 위한 준비인 거 같은? 코스 앞 부분의 주방에서 나오는 요리들이 반박자씩 늦게 나오는 느낌. 정작 스시는 반의 반박자씩 빨리 나오는거 같은... 3. 친절하고, 맛있었지만. 잠실점이 종종 생각나는 것에 비해 여기는 생각나지 않을것 같습니답.

스시 우미

서울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지하1층 1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