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박꽃. 영어로 코리아 펌킨 레스토랑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메인메뉴는 단호박에 고기를 넣고 찐 음식이고, 소갈비, 등갈비, 훈제오리 중 선택가능합니다. 저희는 훈제오리를 선택했는데 밑에 찹쌀밥이 깔려 있더라고요. 7만 2천원. 2. 당연하지만 호박을 많이 씁니다. 한상 차림으로 나오기 전에 호박죽이 나오고, 한상 차림 안에는 호박전, 호박수제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단호박 식혜도 판매중. 고기랑 같이 쪄낸 단호박 한개도 있기 때문에 호박이 모자라진 않는 식탁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맛있고요. 7만 2천원인데, 2이서 고기만 집중적으로 조지겠다 하면 어찌 어찌 다 먹는 수준입니다. 밥 조금 남기고, 호박수제비는 거의 다 남겼는데 애초에 3~4인용 메뉴이니. 저희 들어 갈 때 3대가 가족식사 하고 나오고 계셨는데 그 식탁은 메뚜기가 지나간 듯 아무것도 안남아 있엇거든요... 밑 반찬도 다 맛있다는 뜻이겠죠. 3. 주차장도 넓고 추천할 만 합니다. 음... 경기 북부? 이 쪽에 이런 형태의 음식 식당들이 하나씩인 있는거 같네요. 다른 지역에선 못본거 같은데. 있겠죠?
호박꽃
경기 포천시 군내면 청성로33번길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