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경. (구)송도유원지 근처에는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고급스러운 집들이 즐비한데, 신송도가 생기기 한참 전부터 그런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여기도 94년 열었다고 하니 30년이 훌쩍 넘은셈인데, 뽈레에 등록조차 안되어 있을 줄은... 뽈레 연령층 짐작 가능한 부분. 2.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다고 했는데 이 동네 음식점들이 대체로 접대? 대접? 하기 좋은 음식점이 많고 여기도 그렇습니다. 가격대도 있는 편. 가장 저렴한 메뉴인 짜장면이 11000원이고, 다른 면요리들은 만원대 중반, 밥요리들은 만원대 후반입니다. 잡탕밥 19000원 주문. 단순한 볶음밥 시키고 싶었는데 그런 메뉴가 없어요. 최근 유투브 보고 먹고 싶었는데 마침... 맛있는 잡탕밥 먹게 되었네요. 재료다양성이 확보된 제대로 된 잡탕밥 이었습니다. 3. 중국집은 혼자 오면 많이 못먹으니까 미친척하고 요리를 시키려 했는데 '혼자 왔으면 너무 많아' 하고 말려주시는 종업원이 계시는 옛스런 정이 있는 그런 중국집입니다. 동네 특징상 주차장 완비입니다.
북경
인천 연수구 청량로79번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