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동복국. 더현대에서 전시 보고 부모님과 함께 식사할 곳을 찾아서 왔습니다. 주말이라? 건물 주차장이 안열려서 근처 길가에... 2. 지리 28000원. 주말 점심조금 비껴서 (13시 넘어서?) 방문했음에도 한자리 뺴고 만석이었고, 저희 포함해서 모든 식탁이 전부 지리 였습니다. 매운탕을 시키는 분이 있으니 메뉴에 있는거겠죠? 술하고 먹기 좋은가? 굉장히 깔끔한 맛입니다. 복국이 원래 깔끔한건 맞는데 여지껏 먹은 복국과 가장 다른 점은 복어 살이 꽤 된다는 점? 그 전까지 국물에 감탄하면 먹은적은 많아도, 살의 풍성함에는 별로 감탄한적이 없는데 여긴 정말 맛있네요. 기본 반찬으로 준 복껍질도 좋았고요. 아쉬운 점은 복 튀김 너무 비싸서 소량으로 맛만 보기 조금 어려웠던 점? ㅎ 어쩔 수 없죠.
해동 복국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22 태양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