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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림반점. 당연하지만 송림동에 있습니다. 이 건물만 보면 정말 오래된 집, 오래된 동네 그 자체인데, 주변은 재개발이 거의 다 이루어져서 사방으로 다 아파트 단지에요. 상당히 언밸런스한 느낌을 꽤나 받을 수 있습니다. 2. 탕수육 하나, 일행은 볶음밥 저는 간짜장. 탕수육은 고기 질은 좋은데 소스가 옛날 식도 아니고 현대식도 아니고 그 사이 어딘가? 묽은것도 아니고 단맛이 아주 강한것도 아니고? 고기질은 좋아서 맛있게 느껴집니다. 일행이 시킨 볶음밥도 맛있다 했는데 간짜장은 기대 이하네요. 반숙 계란후라이가 올려져 나오는 옛날식입니다만 면에서 냄새가 많이 나고, 짜장도 약간 시큼한 기분(탓??) 이 났습니다. 고기가 좀 빈약하다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어쨋든 간짜장만 보면 추천하고 싶지 않은 맛입니다.

송림반점

인천 동구 송림로137번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