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평도 안보교육장. 블랙야크 섬 & 산 100 인증지 에 들어가는 곳입니다. 섬이 먼저다 보니까 섬에 마땅한 산이 없으면 섬의 정체성을 보여줄 만한 곳을 인증지로 삼는데 그 중 하나. 연‘평’도 답게 마땅한 산이 없습니다. 멀리서 보면 연평도가 (그나마 산이 있는) 소연평도에 가려진다고. 2. 서해5도에 들어가는 접경지 답게 제1,2 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을 겪었습니다. 연평도 포격전 당시 피해 주택을 보존하고 그 옆에 전시장을 세운 곳이 이 시설입니다. 누군가에겐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나름 전쟁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시설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전시관은 그저 그랬지만 피해 현황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효과는 충분 하다고 생각. 3. 서해5도 중에서도 가장 군 분위기가 많이 나는 섬이 연평도에요. 다 이유가 있다 생각합니다.
연평도 안보 교육장
인천 옹진군 연평면 연평중앙로12번길 25 연평안보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