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희현각. 숭의 아레나 옆에 위치한 가족 운영 중식당? 배달 오토바이가 가게 앞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전통 방식의 배달 또한 운영 중입니다. 축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줄 서서 먹긴 하는데 그건 이 근처 식당들이면 다 그런 편이라… 2. 세트메뉴 또한 잘 구성되어 있어서 탕수육 + 볶음밥이 23,000원. 탕수육 단품이 2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는걸 생각하면 가격정책이 정말 좋은 집. 볶음밥은 볶음 이라기 보다는 찐 느낌에 가깝긴 했어요. 뭐 맛은 있으니까. 탕수육 또한 어느 정도 옛 스타일이긴 했는데 소스보다는 튀김이 딱 적절하다 느꼈네요. 오. 3. 들어가자마자 홀에 파리 2-3마리가 날라다녀 위생 점수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진 않은데… 여튼 여전히 살아남은 동네 중국집의 저력을 보여줍니다.
희현각
인천 중구 샛골로41번길 25-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