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수브루어리 경주점. 서울강북점 이어 2번째 방문. 강북구 지점도 그 지점 만의 시그니처가 있었는데 여기도 경주의 이름이 붙은 맥주가 있다. 2. 보문관광단지 안에 있는데 이 관광단지의 숙박 수용 능력을 몰라서 좋은 위치인지 아닌지 모르겠? 일반 관광객은 별로 안올거 같은 위치인데… 매장도 나름 중형 크기인데, 양조 및 물류 공간이 3-4배는 더 크다. 화수브루어리 이름값을 생각하면 여기서 판매되는 양 보다 다른 곳에서 위탁판매되는 양이 더 많지 않을까…? 합니다. 3. 어쨌든 경주 시그니처 선물세트(캔) 에 포함된 4종을 마셔보았습니다. 경주맥주, 금관맥주, 황리단길 도펠복, 신라의 미소. 금관맥주. 켈쉬라고 소개되는데, 저에겐 약간 물맛이 조금 났던. 가볍다는 소개는 맞는데 너무 가벼운? 신라의 미소. 포터라고 소개되는데, 포터 다운.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너무 쓰지도 달지도 않은. 경주맥주. 밀맥주라고 소개되는데, 일반적인 바이젠에서 느껴지는 클로브와 바나나의 풍미를 한층 더 묵직하게… 라고 설명. 일단 의도는 성공 하셨는데, 정향이 너무 과하게 성공했어요… 황리단길 도펠복. 도펠복이라고 소개되는데 탄수화물의 묵직함… 이 느껴지는 맛? 입니다. 4. 쓰고보니 주령구 IPA라는 신라 맥주가 하나 더 있는데 가게가 제공하는 선물세트에 없어서 놓쳤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마셔보는 것으로. 안주는 안먹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이드가 감자튀김밖에 없어서…
화수 브루어리
경북 경주시 보문로 465-6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