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 사실 제일 이해안되는게 관광지 가서 회 먹는건데. 비싼데 자기동네에서 먹는거랑 별 차이가 없어 봐는데. 아니 오히려 안좋을 때 도 있는데 그걸 제가 먹습니다. 2 도다리 먹었습니다. 부모님 돈으로 누리는 호사였고요. 다행히도 회 자체는 맛있었는데 그 외 스끼다시는 너무 부족했습니다. 회 양도 적은거 같은데 평소에 회 잘 안먹어서. 그래도 친절은 하신데 나라도 그 가격내는 손님들 보면 자동 친절하겠다 싶지만.. 너무 부정적인가? 그냥 저냥 괜찮아요. 어차피 관광 온것이고. 바다라면 회고.. 여러 이유로. 비록 포장해서 먹었지만.
부산처녀 횟집
강원 강릉시 창해로 48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