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스테리아 다 포비스. 고창 2박 3일 오면서 9끼를 안 겹치게 짜자 해서 양식이 포함되었는데 그 중 가장 리뷰 쓰기가 힘드네요. 2. 고창읍에 위치한 양식당ㅋ 고창에서 양식을 한다는 것 부터 일단 희소성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근데 단순히 그 정도가 아니라 정말 본격 이탈리아 양식을 지향 하시는 듯. 3. 애피타이저 - 파스타 - 디저트의 코스로 먹었는데 분명 맛있긴 하거든요. 아니 꽤 맛있었는데 서울에서 먹은 가격이 나왔어요. 아니 더 나온거 같기도. 글라스 와인도 만원대 중반이면… 와우. 물론 동네 중년 여성들의 테이블(추정)을 흘끔 보니 K-소주를 마시는 융통성은 있었습니다만. 4. 사실 꽤 좋았는데, 장어나 게장을 먹는 것과 비슷한 가격이 나와서… 이건 개인 판단이 중요할 듯 하네요. 고창까지 와서 뭔 양식이냐, 아니 지방도 양식이 맛있을 수 있지! 중에서 본인이 고르시면 될 듯 합니다.
오스테리아 다 포비스
전북 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26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