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왕성할 왕을 두개 씁니다. 1. 비오는날은 짬뽕이지 하고 방문. 결과적으로는 짬뽕과 간짜장을 시켰으나 특이하게 요리들을 1인분으로도 판매중이시더라. 보통은 탕수육 정도만 그러던데. 2. 어쨋든 차돌밖이 짬뽕과 삼선간짜장. 정말.. 평범했는데. 간짜장에서 뭘 더 바라겠냐만은.. 그냥 짜장맛. 괜찮다 주는 이유는 삼선인데 대체 뭐가 추가된건지 모르겠는 간짜장이라.. 맛 자체는 진짜 노멀. 후식으로 주는 리치로 감싼 파인애플이 사실 제일 맛있더라는 이야기.
왕왕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2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