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소전미술관 옆. 간 김에 다 보려고 했는데 문을 안여네… 1. 주차장 자리도 많고 사람도 많고 아이도 많고. 안이 아주 작은 물웅덩이가 있는데 아이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안 떠나고 있더라고요. 잠시 부럽. 2. 쑥현미어쩌구랑 밤케이크. 둘 다 괜찮다. 큰 기대 없었지만 그 기대도 충족이 조금 어려웠네요. 자리잡기도 어렵고.. 소래산을 등산하고 내려온다면 추천 하는 정도 입니다.
청화공간
경기 시흥시 호현로 1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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