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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유명한지는 모르겠는데 연희동 사러가 라인 옆에 조그맣게 있던 빵집. 가고싶다 눌러 놓고 몇년 묵혀 두다 방문. 2. 막 사고 싶은 빵이 많았던건 아니었다. 이 날 햄버거가 먹고 싶긴 했는데 정말 모든 수제버거집이 야간 영업 없이 저녁 영업까지만 하는 것에 좌절하고… 그 반작용으로 여기서 헴버거 사먹음. 이런 곳에서 기대 할만한 구성. 빵, 얇은 패티, 피클 , 아는 구성인 케찹 마요네즈 구성의 소스.. 아는 맛이 맛있다? 이 구식 햄버거가 왜 안사라지고 남아있는지 알게 해주는 맛. 그리고 이게 신선도를 유지 할 수 있게 매일 팔려나가는 매장에 대한 사랑… 이런게 어우러진 맛? 3. 그 외 치즈양파빵 사서 집에서 먹었는데 가족 분들에게 영 평가가 좋지 않습니다.

독일빵집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