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북식 인절미로 마케팅 중입니다. 끝나는 시간 거의 근접해서 갔고 매대도 정리중이셨으나 방문하니 물건을 다시 꺼내주셨습니다.. 만 흑임자 인절미가 하나 남아있었고 쑥개떡과 송편이 잔뜩 있었습니다. 2. 흑임자 인절미는 짝이 먹고 좋다고 하였으나 저는 맛보지 못했고 제가 맛본 쑥개떡은 담백하긴 한데 그냥 개떡. 찍어먹을 설탕이 있으면 좋을 듯. 송편은 속이 흑임자이고 얘도.. 엄청 담백합니다. 단맛 거의 없어요. 이북식이라 담백한 것인가.. 합니다. 3. 매장이 넓긴 한데 떡집 특성상 먹고 간다거나 하긴 어려울것 같아요.
대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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