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석촌역… 그러니까 9호선 라인 북쪽에서 남쪽으로 한 번 이전을 하신것 같네요. 이전 한 곳은 아주 작은 3팀 정도 방문 가능한 집입니다. 하지만 배달 및 포장이 아주 많았습니다. 2. 일정 기간을 두고 새로운 버거 개발을 많이 하시고 선보이시는 거 같은데 저야 처음이고 또 언제 올지 모르는 원거리 거주자라.. 제일 비싼거 시켰습니다 오지버거. 번과 패티 등 모두 부드럽게 씹혀 저항감이 없습니다. 기타 소스 및 부재료도 조화를 이룹니다.. 쓰다보니 또 가고 싶은 맛. 치즈 추가를 해서 그런지 치즈 풍미가 많이(..?) 느껴졌지만 치즈 추가 안해도 맛있었을 거라 확신 합니다. 3. 동네였다면 상당히 많이 갔을거 같아요. 꽤 많이.
그릴 210 버거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2길 17 혜원빌라 1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