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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8개월

비건 레스토랑, 방문 시 매력적인 가격대의 런치를 제공했는데 지금은 꽤 오른듯하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런치였는데 당시 헤드셰프님의 지인과 방문을 했어서 compliment가 상당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리뷰가 불가능해 이제껏 리뷰를 안썼던 것 여튼 대체적으로 공력이 많이 들어간 섬세한 요리를 낸다 재료 단계에서 지금 내 앞에 놓인 디쉬가 되기까지 정성에 정성을 더한 과정을 거쳐온 히스토리를 듣는 재미도 좋았고 맛있었다 그러나 현재가격을 고려했을 때 비건 레스토랑의 경쟁력이 아주 높지 않기에 전체적인 만족도는 개인차가 있을 듯

레귬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5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