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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회를 처음 먹어봤는데 식감이 정말 특이하게 탱글쫄깃한데 아무런 맛이 없어서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미나리랑 같이 먹나봐요. 제가 아직 먹을줄 몰라서 그런가… 하지만 요 복국 하하 저게 1인분이에요. 증말 한바가지가 나옵니다. 시원하고 쪽깃한 복이 한가득 해장이 절로 됩니다. 복 껍질? 무침?? 새콤하니 복껍질도 미끄덩 쫄깃 탱글?? 신기한 식감에 재밌었어요. 이모님들도 친절하시고 인심이 너무 좋아서 좋은 식사하고 갑니다!

금수복국

부산 해운대구 중동1로43번길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