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기 전 비주얼이 예사롭지 않다. 큰 닭 덩어리가 그대로 들어있고 가위로 툭툭 끊어주시는!! 재밌는 볼거리였다. 짜글짜글 졸여가며 먹는건데 무난하게 맛있고 좋았다. 우동사리는 언제나 좋지만 볶음밥은 쪼금 짰다. 가게 이전하신다고 명함 주시던데 이 동네는 봐도 잘 모르겠어서 그냥 두고 왔다.
태백 국물 닭갈비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5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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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shetoldme
이전 정보 감사합니다!
⚡️굠 🚲 @eich
@shetoldme 올려주신 후기 보고 다녀왔어요 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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