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에서 엄청 유명하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여주에도 생겼다!!! 막바지 여름을 즐기기 위해 가서 시킨 새우소바랑 특장어소바 튀김을 푹 담궈먹으라길래 아니ㅋ 튀김은 바삭하게 빼줘야 하는 거 아닌 거야? 하다가 뭐 담가 먹으라니 푹 담갔다… 그러고 국물 한입 했을 땐 기냥 저냥 메밀소바 맛인데 면이 엄청 쫄깃하고 국물이 쫙 배서 우와! 맛있다! 함 그리고 ㅠ 튀김이 진짜 계속 바삭해서 짱 맛있게 먹음 다음에 가면 튀김도 시킬 것.
소복소복
경기 여주시 주내로 58 1층
₍ఠ ͜ఠ₎ @k9hee
헉 먹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