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의 강북.. 사실 시오에서 저녁을 먹고싶었으나 무슨일인지 휴무여서 대안을 찾아 헤메던 중에 들어가게 된 일식집이 바로 료하코! 부타동은 불맛나는 고기+마요네즈로 짜고달고새콤. 냉우동은 새콤한 맛 없이 달기만 한 맛이었다. 대신 면이 쭬깃하고 가격부담이 적었음. 맛은 평범했지만 가격대비 양이 많았고 에피타이저로 연어회, 디저트로 제철과일이 나왔기에 전체적으론 평이하게 괜찮았습죠!
료하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2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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