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실망스러웠던 곳. 눈은 즐거웠지만, 단 맛이 너무 과하다. 디저트의 단 맛은 재료의 맛을 살리기 위한 정도로 조화롭게 사용 되어야 한다고 생각.. 단 맛을 제외하고 생각하더라도 겨우 이 정도 맛에 이런 가격은 좀 과하지 않나 싶다.
발렁스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4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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