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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렁스

Balance Patisserie

4.5
추천 91 좋음 34 보통 1 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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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9개

또치
3.0
21일

뽈레나잇 가기전에 친구가 가보고 싶다고 하길래 오랜만에 방문한 카페. 저녁에 늦게 가서 그런가 디저트는 거의 매진. 그래도 운 좋게 추가로 나온 것들이 있어서 2개나 먹을 수 있었다. 피스타시에와 바나나 두가지 선택. 피스타시에는 피스타치오가 엄청 많이 들어가 있어서 고소함과 피스타치오 맛이 강하게 났다. 안에 카라멜? 같은게 들어가 있어서 꾸덕하긴 했는데 위에 크림이 너무 가벼워서 그런가?? 입안에서 크림이랑 너무 따... 더보기

발렁스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49

24.10.23 피스타시에 (₩9,600) 바나나 (₩8,600) 아메리카노 (₩4,800) 피스타시에 - 피스타치오가 낭낭하게 들어가있음 그덕에 전반적으로 견과류의 꼬소함이 주가되는 느낌. 위에 올라간 크림은 뭔지 모르겠지만 허브향이 나고 엄청 가벼움. 근데 그래서 베이스랑 좀 따로 노는 느낌이 있어 아쉬웠음 바나나 - 안에 들어있는 필링에서 바나나맛이 제대로 난다 바나나스무디를 넣어둔 느낌. 먹자마자 오! 바나나!했다 제... 더보기

발렁스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49

우이리
4.5
28일

6시 10분 입장 했더니 요거 두개만 남았네요. ㅡㅡ 오렌지꽃향이 첫입에 진하게 풍겨서 가향티를 섞은듯 했어요.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이 바삭바삭하게 전해져서 단줄 몰랐는데, 다 먹은후 당이 치고 오르네요.

발렁스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49

성수하면 발렁스라고 해서 가봤는데 예상보다 더 고급스러운 타르트 맛이었습니다 다만 좌석은 조금 불편했어용

발렁스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49

JIN
2.0
1개월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실망스러웠던 곳. 눈은 즐거웠지만, 단 맛이 너무 과하다. 디저트의 단 맛은 재료의 맛을 살리기 위한 정도로 조화롭게 사용 되어야 한다고 생각.. 단 맛을 제외하고 생각하더라도 겨우 이 정도 맛에 이런 가격은 좀 과하지 않나 싶다.

발렁스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49

dess
5.0
1개월

냠냠 계절별로 가서 먹는 재미가 있는 발렁스 이번에도 가서 3개 부시고 왔습니다❤️ 가장 좋아하는건 투몬이라 맨날 하나씩 먹고와요

발렁스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49

sita_boni
2.0
1개월

여기 파티셰가 바뀌었나요? 맛이 왜 이렇게 변했죠..외형은 같지만 맛이 심각하게 단순해지고 크림맛도 저렴해졌어요. 물가상승 때문에 재료를 바꾼건가 싶기도하네요

발렁스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49

aeeee0129
3.5
1개월

기억 실종… 처음엔 제일 유명한 무언가랑 포레누아스러운 뭔가랑 그 다음엔 라벤더@&₩$^#랑 상큼한 뭔가를 먹은 것 같은데 제일 유명한 건 별로였고 체리는 맛있었음 두 번째 간 건 다 실패여서(내 입에만) 그담부터 안간듯

발렁스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49

발렁스 - 복숭아 샤를로뜨(10.5) 복숭아는 국보급 디저트가 만원이 넘어가는 사치스러운 일을 벌였는데, 요날 성수에 사람이 너~무 많은데다 너무 더워서 어쩌다보니 뽈레보고 찾아 들어오게 됐다. 웨이팅이 있어서 잠깐 걸어두고 돌아오니 금방 앉을 수 있었다. 복숭아에 무슨 짓을 벌인건지 복숭아 향도 역대급이고 당도도 너무 좋아서 황홀한 기분이었다. 그렇지만 작은 양에 비싼 가격은.. 재방문을 망설이게 하네요

발렁스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49

몇번 밤에만 지나가서 못먹어보다가 드디어 먹어봤네요. 투몬이라는 바닐라+홍차+견과류가 조합된 케이크가 맛있었고요 흑임자 기지가 베이스인 휘그누아는 조금 평범한 느낌이예요.

발렁스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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