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렁스
Balance Patisserie
Balance Patisserie
투몬 / 금다래 / 몽블랑 먹었습니다! 투몬이 생각보다 더 꾸덕하고 특색있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 견과류랑 카라멜 물어보면 뭐해~ 몽블랑과 투몬 사이에 금다래 조합으로 무거움과 가벼움을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_^ 몽블랑은 머랭이라 뭔가 특이한 식감? 일반적인 몽블랑이랑은 다른데 제취향은 아니라 조금 아쉬웠어요(아마 단 것만 많이먹다가 꼬냑 절여진 맛을 먹어서 놀랐을수도) 금다래는 키위에 패션후르츠가 같이 들어가서... 더보기
뽈레나잇 가기전에 친구가 가보고 싶다고 하길래 오랜만에 방문한 카페. 저녁에 늦게 가서 그런가 디저트는 거의 매진. 그래도 운 좋게 추가로 나온 것들이 있어서 2개나 먹을 수 있었다. 피스타시에와 바나나 두가지 선택. 피스타시에는 피스타치오가 엄청 많이 들어가 있어서 고소함과 피스타치오 맛이 강하게 났다. 안에 카라멜? 같은게 들어가 있어서 꾸덕하긴 했는데 위에 크림이 너무 가벼워서 그런가?? 입안에서 크림이랑 너무 따... 더보기
24.10.23 피스타시에 (₩9,600) 바나나 (₩8,600) 아메리카노 (₩4,800) 피스타시에 - 피스타치오가 낭낭하게 들어가있음 그덕에 전반적으로 견과류의 꼬소함이 주가되는 느낌. 위에 올라간 크림은 뭔지 모르겠지만 허브향이 나고 엄청 가벼움. 근데 그래서 베이스랑 좀 따로 노는 느낌이 있어 아쉬웠음 바나나 - 안에 들어있는 필링에서 바나나맛이 제대로 난다 바나나스무디를 넣어둔 느낌. 먹자마자 오! 바나나!했다 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