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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의 파이지
추천해요
3년

신도림 벳비엣이라는 베트남 음식점. 반깐이라는 전통음식은 면이 떡과 우동을 섞어 놓은 듯한 특이한 식감이었고 해물육수가 매력적이었다. 짜조는 먹어본 짜조 중에 가장 바삭하고 맛있었음. 두가지 음식 중에 비해 볶음밥은 평범하게 느껴졌으나 충분히 맛있다고 느껴졌다. 많이 대중화된 베트남 음식말고 새로운 현지 음식이 먹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또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음식 설명도 해주셔서 더욱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다 !

벱 비엣 베트남키친

서울 구로구 새말로16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