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국물의 국밥이 이렇게 시원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게다가 육사시미를 자렴한 가격에 함께 먹을 수 있다니! 국물을 한 입 뜨자마자 웨이팅이 있는 이유를 바로 납득했다. 국밥 속 고기도 푸짐해서 고기만 다 먹어도 배가 빵빵해진다. 다음번에 가면 갈비탕을 먹어봐야지😋
원조 태평소국밥
대전 유성구 온천동로65번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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