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오마카세로 방문. 스시는 듣던대로 샤리간이 좀 센편이었으나 그럭저럭. 무난무난. 아 오마카세구나 정도의 맛. 필살기라고 할만한 피스가 없었고 인테리어, 접객은 다소 아쉬웠으나 가격을 감안하면 납득가능한 수준. 코로나 시국인만큼 마스크는 착용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스시 우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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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오마카세가 가성비갑이라고 해서 예약 후 방문. 나쁘진 않았으나 특별히 뛰어나지도 않았고, 미리 찾아본 후기 대비 부실하다는 느낌이었음. 기본 솥밥에 추가금을 내야 맛있는 식사메뉴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이걸 오마카세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의문이며, 이 정도 가격이면 대안이 매우 많아보인다.
구민술 연구소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