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말에 들렀던 챠오입니다. 곧 문 닫는다는 소식에 헐레벌떡 달려갔는데, 이미 너무 늦게 간 모양인가봐요. 정말 다시 먹고싶었던 음식들 몇은 이미 다 주문이 불가능하더라고요. 정말 좋아했던 곳이었는데 사라지게된다니 너무 아쉽네요. 몇 요리들을 못먹게 된게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마지막 방문이었습니다.
트라토리아 챠오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7길 5 지하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