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음식점 이국적인 맛을 좋아하면 한 번쯤 가볼 만하다 일행은 당근 샐러드를 무척 추천해 줬는데 당근을 안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그랬다 양고기 타진이 유명한 것 같은데 양고기의 향이 많이 안 나서 모르고 먹으면 그냥 미트볼 같다 나는 양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조금 아쉬웠다 가격에 비해 양은 적은 편 차분한 분위기에 친절한 외국인 직원 전체적으로 무난함
모로코코 카페
서울 용산구 신흥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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