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건물 층수만 다른 곳이라 민소랑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민소보다 고기 많고 분리가 더 쉬워요. 그래서 그건 되게 좋았어요. 그리고 고기도 많은데 분리가 되게 쉬워 좋았습니다. 갈비탕 자체는 나무랄 게 없는데 김치가 국을 못 따라가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9인 식사 룸으로 잡아주고 에어컨 좋고 확실히 좋았어요. 김치만 보완되면 진짜 좋을 거 같아요.
뚝심한우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26 한국노총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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