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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쟈
4.0
10일

4년만에 재방문했는데 1) 양은 많지 않아요. 특히 마마부대찌개랑 비교하면 밑반찬 등은 상당히 적은 편 2) 마마부대찌개는 묵직함을 모토로 두꺼비부대찌개는 기본에서 우려나온 맑고 정갈한 맛을 모토로 합니다. 3) 먹을수록 깊게 우러나오는 맛과 사골육수의 깔끔함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4) 밑반찬 수가 상당히 적지만 동치미국물, 콩나물에 정갈한 감칠맛이 느껴집니다 5) 양은 적습니다 2인이 라면사리 2개 추가하면 딱 맞습니다 6) 나이가 먹고 입맛이 바뀔수록 진가를 더해주는 집입니다.

두꺼비 부대찌개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8길 5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