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로 먹었습니다 맛있게 사르르 녹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역시 순수한 호의는 돼지고기 까지입니다) 그래도 계엄정국때 했던 일의 마무리를 부여받은거라 열심히 해야겠읍니다. 아무튼 제돈으로 먹은게 아니라 아 그냥 이런 걸 먹었구나 하는 느낌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나나 마구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65-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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