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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쟈
4.0
7개월

가격은 좀 있는데 확실히 그 값은 하는 느낌이에요(아는 형이 사줌). 그녹취 처음먹어보는데 그렇게 부드럽고 맛있는 음식일지 몰랐고 스파게티도 단순 쌈마이한 맛보다는 기름이 착 감기며 은은히 오는 고급스러운 맛이었어요. 그리고 배를 갈아 만든 소스로 포인트를 준 것도 많이 인상깊었습니다. 가게가 좁지만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 강추합니다.

오스테리아 고스마

서울 종로구 경교장길 35 경희궁자이 3단지 상가동 1층 313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