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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쟈
추천해요
5년

라화쿵부 전주점- 마라랑 꿔바로우 시켰어요. 마라는 국물에 땅콩 맛이 강할까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고 사골처럼 시원했어요. 꿔바로우도 식초 향이 덜 강하게 억제되어 무난하게 먹을 수 있어요. 한국화된 중국 요리를 잘 보여줍니다. 물론 차이나타운만큼 강하게 맛을 내진 않아요 힝

라화쿵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7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