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하면서 트렌드를 따라가는 곳이에요. 병원 갈 일이 있어서 들렀는데 3500원짜리 돈까스 빵에 고기랑 야채가 꽉 차있어서 상당히 묵직했어요. 시식용 빵들도 먹었는데 하나하나 맛있는 것들 뿐이었습니다. 자주 오기는 제게는 번거로운 위치지만 꼭 시간내서 올만 합니다. 이흥용이랑은 약간 다른 느낌으로 괜찮은 곳이네요
빠리쟝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37번길 7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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