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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염 이슈때문에 술은 패스. 사진은 없지만 페퍼로니 피자가 파이처럼 도우 층을 이루는게 식감이 상당히 좋았고, 양념치킨은 약간 허니버터 느낌이었는데 잘 튀겨진 느낌은 아녔어요. 일행들은 술 평가가 상당히 좋았고 치킨이랑 페퍼로니피자는 오후 4-7시 사이에오면 치킨 페퍼로니피자 두개 합해서 만오천원이라니 안주 먹기도 상당히 좋은 곳이에요.

링고

서울 관악구 봉천로 518-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