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도 맛있는 강가! 예전에는 갈릭난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플레인이 좋아요 카레도 너무 마싯!! 저는 양고기 중급레벨이라 아예 양냄새 안나는 양고기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요기는 살짝 양 특유의 냄새가 있으면서 (심한갓 아님) 씹는 질감도 좋아서 맛있었어요! 라씨는 제가 좋아하는 유투버가 좋아하길래 먹어봤는데 살짝 마 갈은 재질인데 은은하게 과일 단내가 나서 중독되고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끊을수 없는맛 저녁에가서 주변 풍경은 안보였지만 낮에가면 바다도 보일듯! 이국적이고 어릴때부터 가던 강가라서 괜히 더 좋았습니당 ㅎㅎ
강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57 하버타운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