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자장이라는 천면장면(9000), 어향가지덮밥(8000). 사진이 구분하기 힘들듯.. 맛도 둘이 비슷했다. 면발은 쫄깃하고 맛있었다 재료도 듬뿍이었고... 그러나 어향가지덮밥은 띠용? 이었다 전혀 기대한 맛이 아님ㅋㅋㅋㅋㅋㅋ 먹는 내내 뭔지 잘 모르겠는 맛이었다😂😂😂 급히 밥먹으러 보이는데 들어간거라 요리는 하나도 안먹어봐서, 다음에 기회되면 맛보는걸로!
중화복춘
서울 마포구 동교로 220-7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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