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인지 몰랐는데 주중 저녁에도 웨이팅 있어서 놀람. (홀을 한 분이 봐서 그럴지도..)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맛은 좋고~ 찜에 국물이 칼칼하니 칼국수를 안 먹을 수 없게 하는 그런 맛!
뻘하우스
서울 중구 다산로47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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