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듀 풍경사진 추가 투척합니다. 2층에서 커피한잔, 혹은 1층에서 식사하고 나오면 정원이 있어요. 정원에서 한가롭게 나무그늘 아래에서 뜨개질을 하거나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군요.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한가롭고 여유있는 시간을 가장 길게 그리고 가장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선택일 것 같습니다. 멀리 아침고요수목원까지 갈 것 없고 경기 남부권에 사시는 분이라면 하니듀 강력추천합니다. 주차 걱정도 없습니다.
허니듀
경기 군포시 호수로 124-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