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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별로에요

11개월

인스타용 사진찍기에는 좋으나 정원으로서는 형편없는 구조와 미적 감각. 돈이 아까운 정원 같지 않은... 그냥 꽃 갖다 놓은 꼬부랑길. 이걸 1만원(네이버 예약 시 8500원)씩이나 받는 것은 마케팅의 힘. 알멩이 없는 마케팅은 곧 실패할 것.

카멜리아 힐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