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중 최고라는 7코스 중간(점심)에 등장하는 식당. 일행들 맛있다 이구동성. 특별한 거 없음. 무생채가 들어가는 두루치기. 달짝지근하지만 무의 은근한 향이 돼지고기의 느끼함을 상쇄해 줌. 올레길 7코스라면 점심은 동환식당에서.
동환식당
제주 서귀포시 법환하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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