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있던 동네 돼지국밥집. 그래서 저평가했던 국밥집. 맛잘알 울엄마도 저평가하는 유명한 돼지국밥집. 졸고돌아 보면 집에서 가까운 막집이 최고다. 나름 특별한 날을 부모님과 기념하기 위해 본가에 와서 밤늦게 산책하다가 쓸쓸히(?) 소주 한잔 하려고 왔는데, 맛있다. 음식맛이 바뀐 게 아니라... 내가 바뀐 게 맞는 듯... 막나다... ps. 이 시간에 여자랑 오는 손님 개부럽...
우리돼지국밥
부산 동구 초량로 2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