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저녁 -하우스와인 레즈/화이트/뱅쇼, 토마토에 빠진 도가니, 프로슈토 치즈, 궁극의 바지락 버터, 백만송이 버섯 소라 칠리조 Good -와인이 저렴 -안주가 저렴하고 양이 적어서 여러 개 맛보기좋다 Bad -그런데 그닥 맛있지 않다 -공간이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가 좀 어렵다. 테이블도 너무 다닥다닥 * 1호점은 웨이팅이라 2호점에 전화하니 자리 있대서 바로 이동. 좀 시끄럽긴 한데.. 저렴하게 마셔야 할 때(?) 1호점을 한 번 가봐야겠다.
아가리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3길 1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