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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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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평일 점심. 삼치 품절이라 임연수 주문. 커서 깜짝놀람. 맛남! 미역국도 맛나

물고기자리

서울 강남구 언주로133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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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모처럼만에 정말 별로인 집.. 다신 가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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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에요

5년

음.. 역시 사람 입맛은 다 다르다는 걸 깨달은 집이랄까 우리 테이블은 못 먹고 거의 남기고 나왔다. - 나: 맛 없다.. 분짜 이 맛 아닌데.. 쌀국수도 짜고 불고.. - 같이 있던 (동남아에서 살다 온) 지인: “깜짝 놀랄 정도로 맛없어서 깜짝 놀랐어” - 옆 테이블 손님들: “진짜 맛있지?!”

분짜박킴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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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낮맥 좋다 안주류는 처음 보기엔 매력적이었으나 다시 보니 좀 아쉽다. 가격적으로도

남산 케미스트리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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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평일 점심) -야채죽 검진하고 먹은 죽. 16시간만에 먹은 음식인데 맛있지다 않으당. *검진용이라 양이 적은 것인가!

죽 이야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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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평일 저녁) -하이츠김밥 더 하지도 덜 하지도 않는 맛 깔끔한 우동국물

하이츠 김밥

서울 성동구 상원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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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평일 저녁) -뚝배기굴밥, 새우튀김 굴밥 맛있다. 새우튀김 실하다. 뚝배기 바닥 누룽지는 사랑이다. *굴밥에 간장 안넣어도 되겠다 난.

김명자 굴국밥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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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평일 저녁) -맑은버섯육개장 평들이 좋아서 그랬는지 생각보다는 좀 덜 했으나 재방문 의사는 있다.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다. *조금 싱겁게 주문할 것! (평균보다 싱겁게 먹는 편. 짠 거 잘 못먹음ㅠ)

버섯집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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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6년

* 평일 저녁 Good -롤에 날치알을 아끼지 않아 맛있었다 -스시에 와사비를 좀 아낀 것 같지만 맛있었다 -구운 농어초밥? 인지, 매우 맛있었다 Bad -우동은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조금 느끼해서 평소 안찾는 김치생각이 났다 -된장국 적다.. 간장보다 좀 더 많은 정도... -미리 포장주문했는데.. 거기가 가게인지 클럽인지... 결국 주문도 잘못 들어갔었다. 나중에 보니 전화기랑 스피커가 너무 가까워 그런 듯. 그러니 님... 더보기

양가스시

서울 강동구 성안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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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 주말 저녁 -하우스와인 레즈/화이트/뱅쇼, 토마토에 빠진 도가니, 프로슈토 치즈, 궁극의 바지락 버터, 백만송이 버섯 소라 칠리조 Good -와인이 저렴 -안주가 저렴하고 양이 적어서 여러 개 맛보기좋다 Bad -그런데 그닥 맛있지 않다 -공간이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가 좀 어렵다. 테이블도 너무 다닥다닥 * 1호점은 웨이팅이라 2호점에 전화하니 자리 있대서 바로 이동. 좀 시끄럽긴 한데.. 저렴하게 마셔야 할 때(?) 1... 더보기

아가리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3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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