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 저녁 Good -롤에 날치알을 아끼지 않아 맛있었다 -스시에 와사비를 좀 아낀 것 같지만 맛있었다 -구운 농어초밥? 인지, 매우 맛있었다 Bad -우동은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조금 느끼해서 평소 안찾는 김치생각이 났다 -된장국 적다.. 간장보다 좀 더 많은 정도... -미리 포장주문했는데.. 거기가 가게인지 클럽인지... 결국 주문도 잘못 들어갔었다. 나중에 보니 전화기랑 스피커가 너무 가까워 그런 듯. 그러니 님도 내 말을 잘 못듣고 나도 님 말을 잘 못들었겠지. * 매우 동네 식당이지만, 지금 핫한 듯. 자리가 없을 수도.. 포장이었지만 단일 스시메뉴 말고는 할인이 없다.
양가스시
서울 강동구 성안로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