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 먹듯이 종종 먹어줘야 하는 스프카레 루비와 파린의 맵기 차이가 크게 안난다고 해서 파린 스프 양 추가, 아게아게 브로콜리 토핑으로 먹었습니다. 맵기 레벨이 파린을 넘어가면 매운 고추 향신료가 들어간다고 해서, 쉽게 도전을 못하겠네요. 파린 정도면 한국인이 괜찮게 느끼는 매운 맛이라 생각합니다
RAMAI
日本、〒064-0804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4条西10丁目1005−4 セントラルウェルネスクラブ札幌店
39
0